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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솔 작가 <심목일>

by 포레스트 웨일 2024.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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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목일 | 임예솔 - 교보문고

심목일 | 일상에서 스쳐가는 작은 사물들이 감성을 자극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마음은 더 깊이 흔들립니다.'심목일'은 마음속 깊은 곳에 고이 묻어둔 감정들을 꺼내어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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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목일 - 예스24

`심목일`은 마음속 깊은 곳에 고이 묻어둔 감정들을 꺼내어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게 해줍니다. 사랑,일상 그리고 과거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무수한 감정들을 섬헤하게 그려낸 단편 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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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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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출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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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심목일'은 마음속 깊은 곳에 고이 묻어둔 감정들을 꺼내어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게 해줍니다. 
사랑,일상 그리고 과거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무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단편 시들로 채워져있습니다. 
마치 땅에 뿌려진 씨앗들이 감정을 양분삼아 나무로 자라난 듯, 각 시편은 그때의 감정을 잊지 않고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일상에서 스쳐가는 작은 사물들이 감성을 자극하고, 그 안에서 우리의 마음은 더 깊이 흔들립니다. 
그 감정 하나 하나의 잔향은 독자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울리게 하는 책입니다.

 
저자 소개
 
힘들어서, 혹은 행복해서 견디기 버거운 날들이 찾아올 때면, 작은 노트에 글을 끄적였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노트 한 장 한 장에는 감정과 마음이 서서히 스며들었고, 그렇게 쌓인 노트들은 어느새 작은 '나'의 단편들이 되어 서랍 속에 차곡차곡 담겼습니다. 이제 시간이 흘러 그 서랍은 작은 '나'의 감정을 담은 단편들로 가득해졌습니다. 그 단편들을 다시 꺼내어 하나하나 모으고, 조심스럽게 맞춰가며 한 줄, 또 한 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목차
 
작가의 말|7


하나, 그에게

여름잠|10
필름 카메라|12
다솜|13
단봄|15
당근 케이크|16
초면|17
지금|19
꽃다발|20
오늘따라|21
할로윈 데이|23
겨울|24
칭찬 스티커|25
예쁜말 알러지|26
시든 꽃|28
심술쟁이|30
초아|31
공전|33
풍선껌|34
이별곡|35
바닐라 라떼|36
한강|38
그저 그런거야|40
빗물|43
최근 삭제된 항목|44

둘, 무언가에게

사박거림에게|48
냉장고 사람|50
껌 냄새|52
바다|54
꿈길|56
소녀|58
뚝섬유원지역|60
주황빛 달|62
한 아이|64
휴가|66
검은색|68
색깔|69

셋, 과거에게

잔나비|73
잠수|75
창문|77
드라이플라워|79
엇박|80
무인도|82
새하얀|84
선|86
육질|87
멸종|88
공동 소유|89
애마|90
순종이길|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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