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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작가 <감사가 뭉클뭉클>

by 포레스트 웨일 2024.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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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뭉클뭉클 | 박세환 - 교보문고

감사가 뭉클뭉클 | 순수한 마음,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과의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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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뭉클뭉클 - 예스24

순수한 마음,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과의 시간은 진정한 행복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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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뭉클뭉클

감사가 뭉클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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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순수한 마음,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다시 발견하게 된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아이들과의 시간은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순수하고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의 눈빛을 통해, 저자는 우리 삶이 얼마나 풍요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느낀다.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작은 기쁨들과 감사함을 되찾고, 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해 삶의 본질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된다. 어른들이 잊어버린 순수함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의 세계는,
우리에게 늘 새로운 영감과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저자는 아이들이 주는 작은 기적들을 발견하며, 이 세상에는 아직 따뜻함과 사랑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우리가 삶에서 겪는 여러 도전과 어려움 속에서도, 그 안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우리 모두가 아이처럼 맑은 마음을 가지고, 삶을 포기하지 않는 굳센 심지로 살아갈 때,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만날 수 있음을 이 책은 상기시켜 준다.
 
저자 소개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두 아이의 아빠다. 꿈과 목적 없이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며,

그 길 위에서 언제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현재 LG전자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은혜랑 회사 다니기』, 『나는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진정한 승리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브런치에서 ‘앙팡’이라는 필명으로 『그분과 함께』를 연재 중이다.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아버지로서, 그의 글은 삶의 다양한 여정을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브런치: https://brunch.co.kr/@angpang11

목차
 
동화를 시작하며 _10


1장.
잠잘 때는 천사. 잠 깨면 떼쟁이

바람개비 친구 선풍기 _14
이게 왜 하늘색이에요? _18
엄마 다리에 가시가 있어요 _22
감기가 뭐라고 _26
너무 더워요 _30
쌍둥이 오리 형제들 _34
그냥 너라서 좋은 거야 _38
나무에 혹이 났어요. _42

2장.
입이 씰룩씰룩. 몸이 들썩들썩

쉬었다 자는 아이 _48
1분의 감사 _52
이걸로 뭐 살 수 있어요? _56
따뜻한 수영장 _60
빛나는 꼬마 주전자 _64
앵무새 부부, 소망이와 희망이 _68
풍선껌을 불어요 _72
양치질 금지 _77

3장.
언제 크나 싶더니 별말을 다하네

아이스크림 친구들 _84
따라쟁이 _88
손맛을 느끼고 싶은 아이 _91
내 이름이 보고 싶어요!! _95
도형을 품은 가로수 _99
신호등 괴물 _102
다람이의 고민 _106
솜사탕이 먹고 싶어요 _110

4장.
존재만으로도 감사해

아기토끼랑 약속했어요 _116
돌들의 전쟁 _120
이빨이 울어요. _124
내 말 좀 들어달라고요!! _128
생각 주머니 _132
받아쓰기 꼴찌에서 일등까지 _136
앞이 안 보여요 _140
마법 상자 _144

5장.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이 좋은 곳을 왜 이제 데려왔어요. _150
ㄱ + ㄴ ? _154
솔방울과 도넛 _157
꼬마 단풍잎의 소풍 _160
이건 어른들 거야!! _164
지구가 독감에 걸렸어요 _168
공원 마녀의 머리카락 _172
생명이 자라났어요 _176

6장.
너와 나의 추억

응가 닦기가 무서워요 _182
아무 말 대잔치 _186
하트 모양 달고나 _189
새소리를 찾아서 _193
비누공주 _197
계란 안의 병아리 씨앗 _201
난 겁쟁이가 아냐!! _205
콧구멍에 먼지가 가득해요 _209

7장.
일상의 행복

내 머릿속의 동물원 _216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워요 _220
너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니? _224
사람들이 시끄러워요 _228
엄마의 거짓말 _232
초콜릿 붕어빵 _236
아빠 배는 내 배 _240
더 좋은 선물 _244

8장.
함께라서 기쁨이

나랑 놀아줘 _250
알까기의 세계 _254
신나게 달려요 _258
어디세요? _262
내 방이 갖고 싶어요 _266
수영장의 기억 _270
혼자서도 잘해요 _274
장바구니 들던 날 _277

동화를 마치며 _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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