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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북큐브
책 소개
“우리는 오늘 우리를 옥죄던 것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설 인류가 인류로 남기까지는 불안정한 시대 속에서 개인과 사회, 변화가 충돌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첫 번째 목차 종의 기원에서 인류의 고유한 특징 문화를 상실해 가는 인류와 무너져가는 세계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현이 사회가 갖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두 번째 목차 홍, 피랑, 알노는 인간성을 상실한 인류 사이에서 인간성을 지키며 살아남은 신인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끝내 신인류와 구인류의 다를 바 없는 모습을 통해 정의와 악의 경계, 그리고 인간 본성과 사회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서사로, 독자들을 심오한 질문들로 이끈다.
에필로그 그들의 이야기까지 마친 후 소설 인류가 인류로 남기까지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첫 번째 목차 종의 기원에서 인류의 고유한 특징 문화를 상실해 가는 인류와 무너져가는 세계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주인공 현이 사회가 갖고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두 번째 목차 홍, 피랑, 알노는 인간성을 상실한 인류 사이에서 인간성을 지키며 살아남은 신인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끝내 신인류와 구인류의 다를 바 없는 모습을 통해 정의와 악의 경계, 그리고 인간 본성과 사회의 복잡성을 탐구하는 서사로, 독자들을 심오한 질문들로 이끈다.
에필로그 그들의 이야기까지 마친 후 소설 인류가 인류로 남기까지는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 소개
어제를 기억하고 오늘을 기록하며 내일을 기약하는 김래온 작가
혼자서만 글을 쓰고 고쳐오던 빛바래져가는 소설들,
이번 이야기를 통해 처음으로 세상과 마주하려 한다.
목차
종의 기원 |04
홍, 피랑, 알노|140
에필로그 |200
작가의 말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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