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문수 지음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by 포레스트 웨일 2024. 5. 2.
728x90
반응형

전자책

 

교보문고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 나문수 | 포레스트웨일- 교보ebook

마음을 좀 낮추어야 하더라도, 나의 꿈을, 누군가의 마음을 올려놓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 꿈의 식탁 앞에 가슴 울적한 이들을 불러 모으고 싶습니다. 따듯한 차 같은 말들을 내어주고 싶

ebook-product.kyobobook.co.kr

알라딘

 

[전자책]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마음을 좀 낮추어야 하더라도, 나의 꿈을, 누군가의 마음을 올려놓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 꿈의 식탁 앞에 가슴 울적한 이들을 불러 모으고 싶습니다. 따듯한 차 같은 말들을 내어주고 싶

www.aladin.co.kr

예스24

 

[전자책]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 예스24

마음을 좀 낮추어야 하더라도, 나의 꿈을, 누군가의 마음을 올려놓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 꿈의 식탁 앞에 가슴 울적한 이들을 불러 모으고 싶습니다. 따듯한 차 같은 말들을 내어주고 싶

www.yes24.com

밀리의서재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마음을 좀 낮추어야 하더라도, 나의 꿈을, 누군가의 마음을 올려놓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 꿈의 식탁 앞에 가슴 울적한 이들을 불러 모으고 싶..

www.millie.co.kr

 

북큐브

 

[북큐브]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 |

마음을 좀 낮추어야 하더라도, 나의 꿈을, 누군가의 마음을 올려놓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 꿈의 식탁 앞에 가슴 울적한 이들을 불러 모으고 싶습니다. 따듯한 차 같은 말들을 내어주고 싶

www.bookcube.com

 


 
책 소개
 
마음을 좀 낮추어야 하더라도, 나의 꿈을, 누군가의 마음을 올려놓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런 꿈의 식탁 앞에 가슴 울적한 이들을 불러 모으고 싶습니다. 따듯한 차 같은 말들을 내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엔, 제 자신을 불러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는 작가가 2019년도부터 5년간의 삶을 기록한 수필집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가족과 친구, 이름 모를 행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삶의 기쁨과 아픔을 보여주고, 본인의 상처를 공유하면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위로의 문장을 자신에게 건넨다. 그리고 그런 문장으로써 비슷한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독자들에게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 소개
 

2016년도부터 작가 지망생으로서 글을 쓰기 시작해
매년 신인문학상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다가
8년 만에 첫 수필집 <우리를 미워하지 말아요>를 출간하게 됐다.
현재는 중견기업 계약직과 어느덧 3년차가 되는 유튜버를 겸하고 있다.


목차

 

01 상처의 계절, 겨울
02 관찰의 시간
03 선인의 기준
04 찜질방 사건
05 웃음이 가득한 청주
06 언어에 대한 책임
07 낙서쟁이의 고백
09 소복이 쌓였다 가리오
10 내 마음 치료법
11 낡은 장래 희망
12 쓸 만하지 못한 인간
13 내게 무해한 이력서
14 말라깽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15 어머니와 삼겹살
16 아직 12시
17 슬픔이 주는 슬픔
18 못 버티는 삶에 관하여
19 성장의 시간
20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당신과 나는 있습니다
21 능
22 평생 할인
23 상주는 울지 않았다
24 불량품 선언
25 찜질방이 무섭다고 하셨다
26 챙겨주지 못한 사춘기에게
27 아버지의 된장국수
28 내 계란 한 판은 반숙일까 완숙일까
29 할머니는 땅에 떨어진 치즈를 주워 입에 넣으셨다
30 기타는 돌아오지 않았다
31 선인장의 말
32 우린 사실 하나도 맞지 않았던 거야
33 죽는 날까지 도망치자
34 당신은 죽지 말아요
35 ‘어쩌다’라는 치트키
36 편지를 부쳤다 하여
37 완전한 보답을 위하여
38 위로에 대한 정리
39 네가 오겠다 하면 밥을 해두겠다
40 들어보려는 마음
41 고양이가 내게 온 이유
42 내 마음도 레토르트처럼
43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말
44 세상 모든 비어른에게
45 혼자가 지키려는 삶
46 따뜻한 영향력
47 꿈의 식탁
48 삼춘의 코스 요리
49 아버지의 출장
50 나는 아마 전기밥솥이었을지도 몰라
51 애써 푸르러지려 하지 않아도
52 마음의 깊이
53 모순의 유전자
54 죽음의 무게
55 그 우산 들어 드리리
56 다만, 질문을 던질 순 있다
57 조금의 평화
58 고독의 결말
59 정서의 세탁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