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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북큐브
자신의 이야기이자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20대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그 너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가는 한 우리 안에서 사랑도 죽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별 볼 일 없는 아주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우리를 살게 한다고 믿고 있다.
글 쓰는 20대이며, 사진도 찍는 걸 좋아한다.
브런치에서 ‘단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2편의 글을 올린다.
가장 환하지만 가장 아슬아슬한 시기인 20대의 삶을 글로 남기고 있으며,
쓰면 쓸수록 쓴다는 행위가 좋다고 말한다.
나를 살게 한 글이 너도 살게 할 거라 믿는다.
내 삶에서 포착한 사랑, 환희, 슬픔들을 글로 나눈다.
함께 울고, 웃는 세상을 꿈꾼다.
슬픔 아는 빛·····7
마음이 좋은 계절이야·····11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16
좋은 이야기·····21
하루를 채우는 것·····26
보고 싶은 얼굴들·····31
벌인지 상인지 모를·····36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지고 있다·····42
새해에는·····47
멈추지 않는 사랑·····52
2. 사랑이 무엇인지 끝끝내 모른다고 해도
우리 꼭 같이 호랑이를 보자·····58
바라보는 일·····62
흐려질수록 분명해지는 것·····67
기다리는 일·····73
하늘만큼 땅만큼·····78
적당한 겨울·····85
이해할 수 없지만 끝내 사랑하게 되는 것·····89
함께라면 어떤 것도 상관없나요·····93
3. 읽고 쓰는 삶
글을 씁니다·····98
가난한 마음·····103
읽고 쓰는 삶·····107
꿈과 힘과 책과 벽·····112
4. 우리라는 이름으로
나는 너희를 보면 살고 싶어져·····118
두고 온 것들·····124
세 친구·····129
그럼에도 불구하고·····134
친애하는·····139
종이를 잘 자르는 법·····145
잊힐 이야기·····151
청춘의 한복판에서·····156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160
느낌표 다섯 개·····164
여행이 끝나고 난 뒤·····169
특별한 이름·····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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