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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저자 <나는 편식주의자입니다>

by 포레스트 웨일 2024.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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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에세이 같은 시, 시 같은 에세이. 누구나 쉽게 읽고 느끼고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쓰기 시작한 새글의 형식이 있는 ‘에세이시’다. 금번에 출간된 <나는 편식주의자입니다> 책에는 작가의 글쓰기 철학이 다음과 같이 잘 담겨있다. 책에 수록된 글들을 읽는 모든 이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삶을 따숩게 보듬을 수 있는 자신만의 여백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였다.
 

저자 소개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고 싶은 작가.
1993년 시문학과 1996년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출간 도서는 삶에 대항과 순응을 위하여 몸부림쳤던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 외 다수의 도서가 있다.
모든 사람의 가슴에 뜨겁게 각인되는 책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글쓰기에 진심인 작가이다.

목차
 

프롤로그 수영을 잘하는 비법 · 08

1장, 나는 편식주의자입니다

라면을 끓이며 · 12|매화꽃의 경계 · 13|다시 라면을 끓이며 · 14|편식주의자 · 15|소란에 대처하는 법 · 16|행복하겠습니다 · 17|일상과의 회포 · 19|겨울비, 봄비 · 21|일희일비 · 22|여행의 진수 · 23|강풍유감 · 24|히말라야시다에 눈이 내려도 · 25|폭설이 내리는 밤은 · 26|오늘의 날씨는 눈보라입니다 · 27|고요를 흔들며 · 28|갓생과 걍생 · 29|말의 품격 · 31|1월 31일 수요일, 흐리고 한때 비 · 32|속보 중에 속보 · 34|소식에 반하다 · 35|분노의 힘 · 37|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38|비보다 바람이 먼저인 날이면 · 40|변기 옆에 모기시체 · 41|저녁이면 비가 온다고 · 43

2장, 너에게만 그런 사람이고 싶다

꽃잎 한 장이 나를 울렸다 · 48|너에게만 그런 사람이고 싶다 · 49|이대로가 좋아 · 50|사랑 동동 · 51|라면을 사랑한 김치 · 53|어떤 날의 독백 · 55|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 57|첫눈 · 58|아침의 소리 · 59|벚꽃마중 · 60|사랑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입니다 · 62|황화코스모스 길에서 · 64|말솜씨 · 66|별비처럼 · 68|옆에서 걷는다는 · 69|돌아올 곳이 되어줄게 · 71|가을맞이 · 72|남편님, 유감입니다 · 74|가을의 범위 · 76|기울어지다 · 78|가을비 우산 속에서 · 79

3장, 저 혼자 꽃이 된 사람은 없다

저 혼자 꽃이 된 사람은 없다 · 84|오늘의 나에게 · 85|십일월의 서막 · 86|쓸모의 볼모가 되지 않게 · 87|흔들림에 대하여 · 88|방심하지 말자 · 90|그래도 살아남자 · 91|잔설과의 대화 · 93|괜찮을만한 이유 · 95|배터리를 충전하며 · 97|내가 역사다 · 98|달팽이를 따라가야겠습니다 · 100|마지막 문장 · 102|글을 짓습니다 104|이비인후과 앞에서 · 106|최선의 위로 · 108|갈대 사이 도깨비가지꽃 · 109|이름 부자 · 110|그래도 보고서 · 111|흐르는 물은 뒤돌아 보지 않는다 · 112|말벗에게 · 114|추파를 던지다 · 115|내일 뜨는 해는 내일만의 해다 · 117|태평염전에서 · 119

4장, 그립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추억을 추적하다 · 124|그립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 125|싸우지 않고 잘 사는 중입니다 · 127|보편적 시간의 풍미 · 128|첫눈이었다 · 130|강원도의 깊은 밤 · 132|환혼 · 134|시간의 마법 · 135|그리움 뒤로 숨기 · 136|흔들리면서 한 걸음 · 138|말꽃 · 139|석류꽃이 질 때 · 140|호우주의보 · 141|무등산에서 · 143|빈집청소 · 145|포플러 잎새에 앉은 햇살처럼 · 146|그리움의 태풍 · 148|그리움 반, 미움 반 · 150|황혼을 보는 시선 · 151|소주를 혼자 마시며 창틀에 기대고 있는 밤은 · 153|이별을 대하는 태도 · 155|가을이라서 그렇습니다 · 157|유홍초 지는 밤은 · 158|이별직전 · 159|

5장, 매일을 무사히 사는 법

좋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 162|그래도 상관없어 · 164|김치찌개 · 166|겉옷을 바꾸며 · 167|최소한의 아픔 · 169|안개의 속성 · 171|나태찬양 · 172|조매화처럼 · 173|담담한 안부 · 174|모든 날의 기도 · 176|안갯속으로 · 177|송정시장 시민국밥집에서 허기를 채운다 · 178|평동농협 로컬푸드 판매점에서 · 180|가을을 준비하는 자세 · 182|매일을 무사히 사는 법 · 184|에어컨을 끄며 · 186|서리꽃 · 188|이슬꽃 · 189|

6장, 푸른빛을 잃었다

푸른빛을 잃었다 · 192|혈압 유감 · 193|맘대로 · 194|선택의 댓가 · 196|난청 · 197|첫눈 오는 날에 · 198|빈들에서 · 200|그리움이 숨어 있는 길 · 201|눈이 오는 새벽에 · 202|그때나 지금이나 · 203|겨울장마 · 204|
겨울비의 퇴로 · 205|비 다음은 눈 · 207|함박눈이 내리는 밤에 · 208|눈깔수영 · 209|내일은 없다 · 211|한파의 질감 · 212|부르고 싶지 않은 이름 · 213|반성과 다짐 · 215|처음에 사랑할 때처럼 · 216|나름의 사정 · 218|다르지 않게 · 219|눈물이 마르지 않아 · 220|종달리에서 · 221|시간의 퇴적 · 223|바람 든 무처럼 · 224|익숙한 대화 · 226|캐리어가 부푼다 · 228|봄의 화신 · 229|밥은 묵었는가?!

에필로그 언제나 빛나는 별처럼 네 편이 되어줄게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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