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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저자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링크

by 포레스트 웨일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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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 박병호 - 교보문고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 시인은 시퍼런 멍 열심히 숨기며 살아가고 무언가 이뤄내고자 시퍼런 물방울 쏟아내는(「파랗게」) 모든 시공간을 아스팔트로 비유하고 있다. 거기서 살아가는 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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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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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박병호 시인은 “시퍼런 멍 열심히 숨기며 살아가고 무언가 이뤄내고자 시퍼런 물방울 쏟아내”는(「파랗게」) 모든 시공간을 아스팔트로 비유하고 있다. 거기서 살아가는 날 동안에 “무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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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 박병호 | 포레스트웨일- 교보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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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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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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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큐브]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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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병호 시인은 “시퍼런 멍 열심히 숨기며 살아가고 무언가 이뤄내고자 시퍼런 물방울 쏟아내”는(「파랗게」) 모든 시공간을 아스팔트로 비유하고 있다. 거기서 살아가는 날 동안에 “무던해”짐에도 “잿빛 표정”을 짓는(「회색 인간」) 이유는 무엇일까. “부끄러운 생각과 태도”에 “떫어”짐에도(「두 손 모아」) 무엇이 그의 손가락을 일으켜 끄적이게 했을까. 이 모든 것들이 그의 시집 <시퍼런 아스팔트 위에서> 펼쳐지고 있다.

저자 소개
 

입대하기 전, 그냥 지나가는 군생활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끄적거리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신앙을 보호하고 변증하기 위해 성경과 신학책을 꺼내들고,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과 그 여정 속에 함께할 이들을 위해서 책을 펼쳤다. 읽으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붙잡아 색채를 더하는 것이 즐거운 나머지, 시집 [재와같이 흩날려지더라도]를 출간하여 독자들에게 선물을 만들어 주었다. 삶과 신앙에 대한 질문과 고민에, ‘명제’가 아니라 ‘존재’를, ‘정답’이 아니라 ‘이야기’를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부산 수영로교회 소속 청년이다.


목차


과감히 _8
시커먼 무언가 _9
이미 _10
또 보고싶다 _11
꽃잎을 떼면서 _12
쫑긋 _13
소중해 _14
같이 놀자 _15
열성으로 사는 사람 _16
잠시 멈추었던 이유 _17
영원과 순간의 입맞춤 _18
피어나리라 _19
부재 _20
일장춘몽 _21
결국 원했던 건 _22
허허벌판에서 _23
알 수 없다. _24
눈물 중에 흐르는 기도 _25
파랗게 _26
중력을 깨닫기까지 _27
두 손 모아 _28
회색 인간 _29
늘 그러하길 바라 _30
핏기 어린 손 _31
일상 _32
빗방울 _33
얼룩은 없다 _34
심해 _35
없다 _36
개화 _37
쉼표 하나까지 _38
숲에서 숲으로 _39
떨어지다 _40
망망대해 _41
쏘옥 빼내어서 _42
무지개는 무엇일까 _43
오늘 참 포근했어요 _44
기도 _45
잘 자 _46
폭우 속에서 _47
제일 사랑하는 시인 _48
또 반가이 _49
잘 자 _50
편지 _51
이름을 잃어버린 _52
깨어지다 _53
끝내, 마침내 기도하다 _54
먹물 삼아서 _55
그는 나의 _56
검은 눈물 _57
무지개 _58
나뭇잎 _59
“그때 보자. 안녕!” _60
고맙습니다 _61
오늘도 흐림 _62
바라볼게 _63
기억할게 _65
보고 또 보니 _66
이제는 _67
겨울 _68
안녕 _69
실은 그렇지 않아 _70
봄을 기다리며 1 _71
봄을 기다리며 2 _72
영원하길 _73
찰나 _74
단빛 _75
텅 비다 _76
과연 내일은 _77
예뻤어 _78
잔향 _79
애가 _80
무제, 그리고 무(無) _81
그렇게라도 _82
잊혀지고 있는 걸까 _83
변함없이 _84
그루터기 안에서 _85
그렇게 바라보고 있어 _86
오늘도 깨어집니다 _88
아직도 뒤척이면서 _90
너울 _91
날갯짓 _92
바다를 보는 것 _93
숨바꼭질 _94
곧 다가오기에 _95
거기는 어때 _96
터널 속에서 _98
빛의 잎새를 따라 _99
자화상 _100
나비가 되어 _101
어서와요 _102
시, 선 _103
낙조 _104
점 하나 _105
오늘도 _106
하마르티아 _107
태초부터 _108
시월 어느 날 _109
직면 _111
기적 _112
모레도 모래 _113
이름 _114
기도 _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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